옷단, 치맛단
EN: hem (at the bottom of a garment)
한국어 · 옷단, 치맛단
옷이나 치마의 아랫단 (옷자락)
- 裙子很长,下摆拖在地上。qúnzi hěn cháng, xiàbǎi tuō zài dìshang.치마가 아주 길어서 아랫단이 땅에 끌린다.
- 他在桌子上摆了许多书。tā zài zhuōzi shang bǎile xǔduō shū.그는 탁자 위에 책을 많이 진열해 놓았다.
자형 구조: 좌우 · 획수: 13 획
글자 균형 규칙: 좌측의 '扌(손 방)' 변은 슬림하고 날렵하게 세우고, 우측의 '罢'는 가로획들의 간격을 균등하게 배분하여 좌우의 균형을 맞춥니다.
간체자 원리: 번체자 '襬'는 의복을 뜻하는 '衣' 변을 사용하지만, 간체자 '摆'는 손으로 흔들거나 진열하는 동작의 의미를 강조하여 '扌(손)' 변으로 교체하고 복잡한 부수를 간소화하였습니다.
부수 扌 · 손 변 (손을 사용한 동작이나 행위를 나타냄)
형방 (뜻 부수): 扌 (손으로 물건을 진열하거나 옷자락을 만지는 동작을 뜻하는 의미 부수)
성방 (소리 부수): 罢 (원음: bà)
손을 뜻하는 '扌'와 그만두다 혹은 멈추다를 뜻하는 '罢'가 합쳐져서, 손으로 물건을 자리에 멈춰 세우듯 '배치하다' 또는 옷의 아랫단을 만지는 모습을 나타냅니다.
- 扌 손, 행위
- 罢 발음 및 의미 요소
기원: 원래 의복과 관련된 '襬'자에서 출발하여 옷단이나 치마자락을 의미했으나, 후에 손으로 물건을 늘어놓는 동작의 뜻이 강해지면서 '扌'가 붙은 '摆'가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.
의미의 변천사: 본래 의미인 '옷의 아랫단'에서 확장되어 물건을 벌려놓거나 늘어놓는 '진열하다', 그리고 몸이나 물건을 좌우로 '흔들다'라는 동사적 의미로 널리 파생되었습니다.
- 현대 중국어에서는 '진열하다' 또는 '흔들다'의 의미로 훨씬 빈번하게 사용됩니다.
손(扌)으로 그물이나 옷감을 '罢(파업하듯 멈춰 세우며)' 반듯하게 늘어놓고, 예쁜 치마의 아랫단(摆)을 손으로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을 연상하세요.
bǎi제3성 발음 시 음을 충분히 낮추지 않고 곧바로 올려버리면 제2성과 혼동되기 쉬우며, 간체자 '摆'와 번체자 '襬'의 형태 차이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실제 유튜브 영상에서 원어민이 이 단어를 발음하고 설명하는 영상을 확인하세요.
결과는 실시간 유튜브 검색 기반이며 — 억양 및 레벨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.